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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에 간 적 없다고 오열까지 했다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 보이는 오늘의 소식입니다. 그래도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는 진리가 앞으로 확인되기를 기대합니다.

 

 * 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화요일 ‘화요논평’ 191029

 * 관련기사 : https://news.v.daum.net/v/201910292042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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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7.2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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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9.03 29
111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8.08 29
110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7.27 29
109 (화요논평)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다: 군대 내 성폭력, 피해자의 죽음을 멈춰라 진해여성의전화 2021.06.03 27
108 화요논평20191022(가족의 개념을 확장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 pms3433 2019.10.28 27
107 화요논평20191015(또 피해자에게 조심하라고? 제대로 된 스토킹범죄처벌법이 필요하다) pms3433 2019.10.16 27
106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5.1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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