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에 간 적 없다고 오열까지 했다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 보이는 오늘의 소식입니다. 그래도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는 진리가 앞으로 확인되기를 기대합니다.
* 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화요일 ‘화요논평’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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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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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33 |
124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6.19 | 33 |
123 | 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3.30 | 33 |
122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2.21 | 33 |
121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2.14 | 33 |
120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8.30 | 32 |
119 | 성폭력 가해 목사에 대한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31 | 31 |
118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4.19 | 31 |
117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1.11 | 31 |
116 | 가정폭력 피해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주민등록 열람제한 절차를 간소화하라 | pms3433 | 2021.02.10 | 31 |
11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30 |
114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9.28 | 30 |
» | 화요논평20191030(김학의 1심 결심 공판 - 김학의 전차관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 | pms3433 | 2019.11.05 | 29 |
112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9.03 | 29 |
111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08 | 29 |
110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7.27 | 29 |
109 | (화요논평)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다: 군대 내 성폭력, 피해자의 죽음을 멈춰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6.03 | 27 |
108 | 화요논평20191022(가족의 개념을 확장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 | pms3433 | 2019.10.28 | 27 |
107 | 화요논평20191015(또 피해자에게 조심하라고? 제대로 된 스토킹범죄처벌법이 필요하다) | pms3433 | 2019.10.16 | 27 |
106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5.15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