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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에 간 적 없다고 오열까지 했다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 보이는 오늘의 소식입니다. 그래도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는 진리가 앞으로 확인되기를 기대합니다.

 

 * 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화요일 ‘화요논평’ 191029

 * 관련기사 : https://news.v.daum.net/v/201910292042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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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화요논평) 얼마나 더 많은 아내들이 죽어야 하나. 아내폭력 실태 제대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초동 조치하라! 진해여성의전화 2021.09.23 26
84 (화요논평) 10대 여성 3명 강간·추행하고도 집행유예? 사법부는 가해자의 반성과 합의를 여성폭력 사건의 감경요소로 보지 말라! 진해여성의전화 2022.01.07 26
83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3.09 26
82 (화요논평) 검경이 또 한 번 무너뜨린 사법정의, 이제 법원이 세울 차례다 pms3433 2020.11.11 27
81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3.09 27
80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5.15 27
79 화요논평20191015(또 피해자에게 조심하라고? 제대로 된 스토킹범죄처벌법이 필요하다) pms3433 2019.10.16 27
78 화요논평20191022(가족의 개념을 확장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 pms3433 2019.10.28 27
77 (화요논평)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다: 군대 내 성폭력, 피해자의 죽음을 멈춰라 진해여성의전화 2021.06.03 27
76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7.27 29
75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8.08 29
74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9.03 29
» 화요논평20191030(김학의 1심 결심 공판 - 김학의 전차관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 pms3433 2019.11.05 29
72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9.28 30
71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7.24 30
70 가정폭력 피해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주민등록 열람제한 절차를 간소화하라 pms3433 2021.02.10 31
69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1.11 31
68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4.19 31
67 성폭력 가해 목사에 대한 진해여성의전화 2018.08.31 31
66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8.3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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