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에 간 적 없다고 오열까지 했다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 보이는 오늘의 소식입니다. 그래도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는 진리가 앞으로 확인되기를 기대합니다.
* 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화요일 ‘화요논평’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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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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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11.17 | 36 |
46 | 2018년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1.11 | 36 |
4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11.30 | 37 |
44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3.15 | 37 |
43 | 2017년 #경찰이라니_가해자인줄, 2021년 #가해자인데_경찰이라니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5.18 | 42 |
42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7.13 | 44 |
41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4.04 | 45 |
» | 화요논평 191029(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 화요일) | pms3433 | 2019.10.31 | 45 |
39 | (화요논평) 피해자 '보호'하지 못한 '신변보호조치' - 제주 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자녀 살해 사건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8.11 | 46 |
38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9.08 | 47 |
37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10.24 | 49 |
36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4.12 | 49 |
3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5.17 | 53 |
34 | 성범죄자 의료인 자격 제한, 의료법 개정 반드시 필요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2.24 | 53 |
33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5.15 | 74 |
32 | 화요논평20191203(성폭력이 아동의 ‘발달과정’이 될 수 있는가) | pms3433 | 2019.12.07 | 77 |
31 | 세월호 참사 1000일. 잊지 말아야 할 기억 그리고 다시, 시작 | 세영 | 2017.01.12 | 99 |
30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6.19 | 120 |
29 | 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3.30 | 167 |
28 | 낙태! 피임! 자유를 허하라! 우리는 인형이 아니다! | 세영 | 2016.10.12 | 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