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에 간 적 없다고 오열까지 했다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 보이는 오늘의 소식입니다. 그래도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는 진리가 앞으로 확인되기를 기대합니다.
* 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화요일 ‘화요논평’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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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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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9.03 | 29 |
» | 화요논평20191030(김학의 1심 결심 공판 - 김학의 전차관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 | pms3433 | 2019.11.05 | 29 |
6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9.28 | 30 |
64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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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1.11 | 31 |
61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4.19 | 31 |
60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8.30 | 32 |
59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2.14 | 33 |
58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2.21 | 33 |
57 | 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3.30 | 33 |
56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6.19 | 33 |
5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33 |
54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11.06 | 34 |
53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6.19 | 34 |
52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34 |
51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34 |
50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8.04 | 35 |
49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8.14 | 35 |
48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11.10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