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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 (화요논평) 100번밖에 못 들었는가, 이번 보궐 선거 왜 하나? 진해여성의전화 2021.04.05 22
86 (화요논평) 집행유예 기간에 가정폭력이 발생해도 처벌은 징역 8개월? - 처벌을 원하지 않는 법, 처벌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 모두 문제다 진해여성의전화 2021.10.20 23
85 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3.30 24
84 (화요논평) 10대 여성 3명 강간·추행하고도 집행유예? 사법부는 가해자의 반성과 합의를 여성폭력 사건의 감경요소로 보지 말라! 진해여성의전화 2022.01.07 25
83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9.28 25
82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1.31 25
81 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3.30 25
80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8.08 25
79 (화요논평) 경찰에 의한 가정폭력 2차 피해, 더는 안 된다. 진해여성의전화 2021.05.07 25
78 (화요논평) 입맛에 맞는 의견만 수렴하겠다? 진짜 들어야 할 것은 성평등 실현을 외치는 목소리다 진해여성의전화 2022.10.12 25
77 (화요논평) 얼마나 더 많은 아내들이 죽어야 하나. 아내폭력 실태 제대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초동 조치하라! 진해여성의전화 2021.09.23 26
76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3.09 26
75 (화요논평) 검경이 또 한 번 무너뜨린 사법정의, 이제 법원이 세울 차례다 pms3433 2020.11.11 27
74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3.09 27
73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5.15 27
72 화요논평20191015(또 피해자에게 조심하라고? 제대로 된 스토킹범죄처벌법이 필요하다) pms3433 2019.10.16 27
71 화요논평20191022(가족의 개념을 확장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 pms3433 2019.10.28 27
70 (화요논평)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다: 군대 내 성폭력, 피해자의 죽음을 멈춰라 진해여성의전화 2021.06.03 27
69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7.27 29
68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8.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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