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에 간 적 없다고 오열까지 했다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 보이는 오늘의 소식입니다. 그래도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는 진리가 앞으로 확인되기를 기대합니다.
* 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화요일 ‘화요논평’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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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11.30 | 37 |
| 44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11.17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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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10.24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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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9.28 | 30 |
| 38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9.0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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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8.04 | 35 |
| 34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7.27 | 29 |
| 33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7.13 | 44 |
| 32 | 세월호 참사 1000일. 잊지 말아야 할 기억 그리고 다시, 시작 | 세영 | 2017.01.12 | 99 |
| 31 | 산부인과 의사 92%가 임신중절 수술 중단 찬성? | 세영 | 2016.12.09 | 246 |
| 30 | 낙태! 피임! 자유를 허하라! 우리는 인형이 아니다! | 세영 | 2016.10.12 | 233 |
| 29 | 가정폭력범죄 피해여성의 신변보호와 자립지원을 강화한 가정폭력방지법 개정법률안 발의를 환영한다 | 세영 | 2016.08.29 | 327 |
| 28 | [도대체 어떤 성폭력피해자가 ‘아니면 말고’식의 고소를 한답니까?] | pms3433 | 2016.08.12 | 287 |
| 27 | 가정폭력으로 피해여성을 혼수상태에 이르게 한 가해자가 유일한 보호자? | 세영 | 2016.07.25 | 306 |
| 26 | “정부의 반인권적 여성대상범죄대책 전면재검토와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정당 기자회견” | 세영 | 2016.06.16 | 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