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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191029(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 화요일)
| pms3433 | 2019.10.31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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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피해자 '보호'하지 못한 '신변보호조치' - 제주 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자녀 살해 사건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8.11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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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9.0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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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10.24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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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4.1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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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5.17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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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의료인 자격 제한, 의료법 개정 반드시 필요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2.24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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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성착취, 성폭력 범죄의 강력한 대응체계 수립 촉구 성명서>
| pms3433 | 2020.03.30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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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5.15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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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1203(성폭력이 아동의 ‘발달과정’이 될 수 있는가)
| pms3433 | 2019.12.07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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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0일. 잊지 말아야 할 기억 그리고 다시, 시작
| 세영 | 2017.01.12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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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6.19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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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3.30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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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피임! 자유를 허하라! 우리는 인형이 아니다!
| 세영 | 2016.10.12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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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 92%가 임신중절 수술 중단 찬성?
| 세영 | 2016.12.09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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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0910(성폭력 유죄 확정 판경 이후 남은 과제)
| pms3433 | 2019.10.16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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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성폭력피해자가 ‘아니면 말고’식의 고소를 한답니까?]
| pms3433 | 2016.08.12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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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여성·성평등 정책을 후퇴시킬 우려가 높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 통합'을 반대한다.
| 세영 | 2016.05.16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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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으로 피해여성을 혼수상태에 이르게 한 가해자가 유일한 보호자?
| 세영 | 2016.07.25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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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범죄 피해여성의 신변보호와 자립지원을 강화한 가정폭력방지법 개정법률안 발의를 환영한다
| 세영 | 2016.08.29 | 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