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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식순...................................................................................2p

▪ 한국여성의전화연합의 지역여성운동에서 만나는 도전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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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전화가 해 온 지역여성운동.......................................46p

▪ 여성의전화지역운동 누가했나? 상근활동가는 지역운동을 할 수
없다? ..........................................................................58p

▪ 기초단위 여성의전화 직가능하다........................................60p

▪ 활동가 욕망조사 결과.......................................................71p

<부록>
▪ 지부 지역운동 사례..........................................................80p
▪ 심포지엄 준비과정..........................................................134p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 (화요논평) 얼마나 더 많은 아내들이 죽어야 하나. 아내폭력 실태 제대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초동 조치하라! 진해여성의전화 2021.09.23 26
84 (화요논평) 10대 여성 3명 강간·추행하고도 집행유예? 사법부는 가해자의 반성과 합의를 여성폭력 사건의 감경요소로 보지 말라! 진해여성의전화 2022.01.07 26
83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3.09 26
82 (화요논평) 검경이 또 한 번 무너뜨린 사법정의, 이제 법원이 세울 차례다 pms3433 2020.11.11 27
81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3.09 27
80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5.15 27
79 화요논평20191015(또 피해자에게 조심하라고? 제대로 된 스토킹범죄처벌법이 필요하다) pms3433 2019.10.16 27
78 화요논평20191022(가족의 개념을 확장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 pms3433 2019.10.28 27
77 (화요논평)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다: 군대 내 성폭력, 피해자의 죽음을 멈춰라 진해여성의전화 2021.06.03 27
76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7.27 29
75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8.08 29
74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9.03 29
73 화요논평20191030(김학의 1심 결심 공판 - 김학의 전차관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 pms3433 2019.11.05 29
72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9.28 30
71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7.24 30
70 가정폭력 피해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주민등록 열람제한 절차를 간소화하라 pms3433 2021.02.10 31
69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1.11 31
68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8.04.19 31
67 성폭력 가해 목사에 대한 진해여성의전화 2018.08.31 31
66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8.3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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