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3.09 | 27 |
104 |
(화요논평) 검경이 또 한 번 무너뜨린 사법정의, 이제 법원이 세울 차례다
| pms3433 | 2020.11.11 | 27 |
103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3.09 | 26 |
102 |
(화요논평) 얼마나 더 많은 아내들이 죽어야 하나. 아내폭력 실태 제대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초동 조치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9.23 | 26 |
101 |
(화요논평) 입맛에 맞는 의견만 수렴하겠다? 진짜 들어야 할 것은 성평등 실현을 외치는 목소리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0.12 | 25 |
100 |
(화요논평) 경찰에 의한 가정폭력 2차 피해, 더는 안 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5.07 | 25 |
99 |
술을 이용한 성폭력사건의 심신상실 상태를 폭넓게 해석한 대법원 판단을 환영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2.23 | 25 |
98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8.08 | 25 |
97 |
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3.30 | 25 |
96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1.31 | 25 |
9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9.28 | 25 |
94 |
(화요논평) 10대 여성 3명 강간·추행하고도 집행유예? 사법부는 가해자의 반성과 합의를 여성폭력 사건의 감경요소로 보지 말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1.07 | 25 |
93 |
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3.30 | 24 |
92 |
(성명서) 경남 여성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성평등 실현 정책・계획을 요구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6.29 | 23 |
91 |
(화요논평) 집행유예 기간에 가정폭력이 발생해도 처벌은 징역 8개월? - 처벌을 원하지 않는 법, 처벌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 모두 문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10.20 | 23 |
90 |
(화요논평) 100번밖에 못 들었는가, 이번 보궐 선거 왜 하나?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4.05 | 22 |
89 |
성평등한 여성정치참여 보장을 위한 창원시의회 젠더관점 대책 요구 기자회견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2.18 | 22 |
88 |
“무죄가 선고됐다고 징계 사유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 공동체 내 성폭력, 공동체의 역할을 다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4.1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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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1112(성폭력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권을 현실화시킨 "초등학교 테니스코치에 의한 성폭력 사건" 2심 승소판걸을 환영한다)
| pms3433 | 2019.11.12 | 21 |
86 |
화요논평20191126(사법기관은 언제까지 가해자 편에만 설 것인가)
| pms3433 | 2019.11.29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