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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차별이 개인적 문제라는 ‘대통령 선거’ 후보의 발언에 부쳐 - 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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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신고해봐야 소용없다'는 협박, 더는 허용하지 말라 - 스토킹처벌법 시행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1.11.0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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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범죄 의료인 자격 제한,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 국회는 하루빨리 의료법 개정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4.0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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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반복되는 여성의 죽음 앞에 '잠재적 가해자' 타령, 가당치도 않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12.1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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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문제도 해답도 각자도생인 사회, 이젠 정말 멈춰라. 성평등해야 안전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2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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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피고인 방어권 보장’이라는 허울, 피해자 권리 보장은 안중에도 없는 헌법재판소 규탄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1.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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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불법촬영, 연인 관계라는 이유로 불기소라니!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제대로 처벌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11.1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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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살인을 용인하는 사회, 도대체 몇 명의 여성을 더 죽게 내버려 둘 것인가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9.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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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가족부 폐지? 누구의 삶도 지지율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1.20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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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폭력이 ‘여성에 대한 폭력’이 아니라는 궤변 - 인하대 성폭력 사망사건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7.2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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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가정폭력 가해자를 양성하는 사회 - 가정폭력 옹호하는 변호사, 가정폭력 저지르는 구청장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8.1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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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7탄] 부부간 성관계는 언제든 동의된 것이다? : 숨겨진 범죄, 아내강간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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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가정폭력 저지른 파주시장, 강동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자격 없다. 제대로 수사, 처벌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9.0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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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1105(일상복입은 여성 불법촬영하면 성폭력이 아니다?)
| pms3433 | 2019.11.0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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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1탄] 술과 약물에 의한 성폭력, 동의 여부로 바뀌어야 한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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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0924(우리의 임신중지를 지지하라)
| pms3433 | 2019.10.16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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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폭력 대응체계 강화와 성평등 정책 실현을 약속한 4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들, 반드시 약속을 지켜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6.02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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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1126(사법기관은 언제까지 가해자 편에만 설 것인가)
| pms3433 | 2019.11.2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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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20191112(성폭력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권을 현실화시킨 "초등학교 테니스코치에 의한 성폭력 사건" 2심 승소판걸을 환영한다)
| pms3433 | 2019.11.1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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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가 선고됐다고 징계 사유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 공동체 내 성폭력, 공동체의 역할을 다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4.14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