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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에 간 적 없다고 오열까지 했다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 보이는 오늘의 소식입니다. 그래도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는 진리가 앞으로 확인되기를 기대합니다.

 

 * 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화요일 ‘화요논평’ 191029

 * 관련기사 : https://news.v.daum.net/v/2019102920421243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여성의 대표성 확대를 위해,지역구 30% 여성공천 반드시 이행하라 세영 2016.03.10 564
164 새누리, 더민주, 정의당의 당헌․당규도 무시한 막무가내 공천을 규탄한다. 세영 2016.03.21 507
163 제20대 국회 여성의원 17%에 그쳐,다만 지역구 여성의원 수 37% 증가에서 성평등 국회의 희망을 본다. 세영 2016.04.18 433
162 [논평] 여성·성평등 정책을 후퇴시킬 우려가 높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 통합'을 반대한다. 세영 2016.05.16 298
161 문제는 ‘화장실’과 ‘정신질환자’에 있지 않다 세영 2016.05.25 348
160 “정부의 반인권적 여성대상범죄대책 전면재검토와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정당 기자회견” 세영 2016.06.16 376
159 가정폭력으로 피해여성을 혼수상태에 이르게 한 가해자가 유일한 보호자? 세영 2016.07.25 306
158 [도대체 어떤 성폭력피해자가 ‘아니면 말고’식의 고소를 한답니까?] pms3433 2016.08.12 287
157 가정폭력범죄 피해여성의 신변보호와 자립지원을 강화한 가정폭력방지법 개정법률안 발의를 환영한다 세영 2016.08.29 327
156 낙태! 피임! 자유를 허하라! 우리는 인형이 아니다! 세영 2016.10.12 233
155 산부인과 의사 92%가 임신중절 수술 중단 찬성? 세영 2016.12.09 246
154 세월호 참사 1000일. 잊지 말아야 할 기억 그리고 다시, 시작 세영 2017.01.12 99
153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7.13 44
152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7.27 29
151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8.04 35
150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8.14 35
149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8.30 32
148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9.08 47
147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9.28 30
146 화요논평입니다.~ 진해여성의전화 2017.09.2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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