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탁틴내일 이슈리포트>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첫번째이야기"

2021년 보도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판결입니다.

교사와 학생, 친밀한 관계에서의 동의없는 성관계, 무혐의일까요?

우리나라 경찰은 "교사,혐의없음. 불송치 학생대상 무고혐의 수사개시" 라고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결정에 관해 여러분들은 어떠한 생각이 드시나요?

이에 관한 외국의 판결사례를 비교해보며 아동,청소년의 인권은 지켜졌는지와 사회통념상 알맞은 결정인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001.jpg

 

002.jpg

 

003.jpg

 

004.jpg

 

005.jpg

 

006.jpg

 

007.jpg

 

008.jpg

 

009.jpg

 

010.jpg

 

 

 

%EF%BF%BD%EF%BF%BD%EF%BF%BD%EF%BF%BD+%EF

  탁틴내일 이슈리포트 (첫번째 이야기) http://asq.kr/?i=yCdo15Gw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 [이슈페이퍼]펌글-여성노동판례에 대한 성인지적 분석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13.07.17 1344
166 2008 여성의전화25주년기념 지역여성운동심포지움 - 기억을추억하고미래를상상하라 file 진해여성의전화 2013.06.28 1204
165 2012년 작년 한해 남편이나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당한 여성 최소 120명 진해여성의전화 2013.07.17 1181
164 가정폭력방지 종합대책 인권의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진해여성의전화 2013.07.17 1138
163 어째서 성폭력가해자가 아닌 성폭력피해자가 구속되어야 하는가? pms3433 2014.06.18 903
162 여성의 성적수치심을 이용해 불법적인 조사를 한 경찰서장을 징계하라! pms3433 2014.06.18 823
161 강제추행 무죄 판결한 대법원 규탄한다 pms3433 2015.05.15 770
160 비례대표 축소는 민주주의 역행하는 것,사표를 줄여 유권자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고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하라! 세영 2015.08.12 766
159 먼지차별,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세영 2015.12.16 731
158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성추행을 해서라도 여자 배석판사를 바꾸겠다?”, 바닥을 드러낸 대법원의 성평등의식] 세영 2015.11.18 713
157 스토킹 범죄에 미온적으로 대처한 수사기관은 각성하라! 세영 2015.08.09 676
156 박용성 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논평 세영 2015.05.26 659
155 [논평]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의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환영한다. 세영 2015.07.31 639
154 검찰은 심학봉 의원의 성폭력 혐의를 철저히 수사하라! 세영 2015.08.10 630
153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가정폭력 관련 과거 발언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세영 2015.05.29 623
152 [논평]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의의 ‘비례대표 확대를 위한 국회의원 정수 확대' 제안을 환영한다. 세영 2015.07.28 618
151 여성의 대표성 확대를 위해,지역구 30% 여성공천 반드시 이행하라 세영 2016.03.10 564
150 19대 국회는 조속한 선거구 획정과 여성대표성제고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의 소임을 다하라 세영 2016.02.23 537
149 새누리, 더민주, 정의당의 당헌․당규도 무시한 막무가내 공천을 규탄한다. 세영 2016.03.21 507
148 제20대 국회 여성의원 17%에 그쳐,다만 지역구 여성의원 수 37% 증가에서 성평등 국회의 희망을 본다. 세영 2016.04.18 433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