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 |
(화요논평) '아무도 모르는' 여성가족부 업무 추진 - 여성폭력 실태조사의 비밀스러운 발표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9.01 | 136 |
172 |
(화요논평) '성평등','성소수자' 삭제될 수 없는 가치,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즉각 폐기하라. -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30 | 136 |
171 |
(성명서) 동덕여대 남여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관한 입장문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1.28 | 136 |
170 |
(화요논평) "말” 뿐인 대책 말고 진정한 피해자 권리 보장 실현하라 - 스토킹처벌법 시행 1년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0.28 | 137 |
169 |
(화요논평) 직장 내 성폭력에 대한 처분, 겨우 과태료 500만 원? - 직장 내 성폭력 근절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8.18 | 138 |
168 |
(화요논평) '낙태죄' 폐지 이후 3년, 우리의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국가는 여성들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법제도 마련으로 응답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7.12 | 139 |
167 |
(화요논평) 성폭력이 ‘여성에 대한 폭력’이 아니라는 궤변 - 인하대 성폭력 사망사건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7.27 | 139 |
166 |
(화요논평) 성폭력이 ‘문화적 차이’? 조직위원회는 잼버리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제대로 규명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140 |
165 |
(화요논평) 가정폭력 가해자인 지방자치단체장 용납할 수 없다! - 각 당과 정치권은 가정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5.19 | 141 |
164 |
[화요논평] '여성' 삭제한 '여성가족부' 업무 추진계획-행정부의 '여성' 지우기, 당장 중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1.30 | 141 |
163 |
(화요논평) 전 여자친구니까 성폭력을 '가정적으로 승낙'했을 것이다? - 수사기관은 친밀한 관계 내 발생하는 성폭력에 관한 통념을 부숴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141 |
162 |
경남지역 텔레그램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사태 실질적 대책촉구 연대 기자회견
| 진해여성의전화 | 2024.11.06 | 141 |
161 |
(화요논평)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한국은 여성폭력주간?
| 진해여성의전화 | 2023.12.11 | 142 |
160 |
경남지역 텔레그램 불법합성물 사태 대응 연대 기자회견
| 진해여성의전화 | 2024.09.03 | 142 |
159 |
(화요논평) "국가가 죽였다"-신당역 여성살해 사건에 부쳐
| admin | 2022.09.21 | 143 |
158 |
(화요논평) 전화 안 받았으니, 스토킹 무죄? 판사 교육 의무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11 | 143 |
157 |
(화요논평) 성차별이 개인적 문제라는 ‘대통령 선거’ 후보의 발언에 부쳐 - 페미니스트 주권자 행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09 | 144 |
156 |
(화요논평) 공공기관 성폭력 사건 1년간 보고된 건만 922건, 여성가족부는 '발전적 해체'?- 여성가족부 폐지가 아닌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02 | 144 |
155 |
(화요논평) 가정폭력 저지른 파주시장, 강동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자격 없다. 제대로 수사, 처벌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1.09.08 | 145 |
154 |
(화요논평) 계속되는 여성살해,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대선 후보들은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04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