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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문제도 해답도 각자도생인 사회, 이젠 정말 멈춰라. 성평등해야 안전하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2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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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신고해봐야 소용없다'는 협박, 더는 허용하지 말라 - 스토킹처벌법 시행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1.11.02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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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스토킹처벌법, 제대로 된 보호법 제정으로 완성하라! - 스토킹처벌법 제정 1년에 부쳐
| 진해성폭력상담소 | 2022.05.04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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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폐지할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닌 성차별을 선언하는 공약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2.23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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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폭력이 ‘문화적 차이’? 조직위원회는 잼버리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제대로 규명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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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민간 경호 업체가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한다고? - 국가는 민간에게 책임을 넘기지 말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책무를 다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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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5탄] 장애여성이 '주체'가 되는 동의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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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3탄] '성매매'라고 불린, 원치 않은 성관계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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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 삭제한 '여성가족부' 업무 추진계획-행정부의 '여성' 지우기, 당장 중단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1.3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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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친밀한 관계에서의 동의없는 성관계,무혐의?"
| 진해성폭력상담소 | 2022.03.2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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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전 여자친구니까 성폭력을 '가정적으로 승낙'했을 것이다? - 수사기관은 친밀한 관계 내 발생하는 성폭력에 관한 통념을 부숴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8.1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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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4탄] 청소년으로 겪은, 원치 않은 성관계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7.0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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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2022 분노의 게이지 -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한 여성살해 1.17일에 1명
| 진해여성의전화 | 2023.03.1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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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성평등','성소수자' 삭제될 수 없는 가치,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즉각 폐기하라. -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에 부쳐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3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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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전화 안 받았으니, 스토킹 무죄? 판사 교육 의무화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11.1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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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한다면서 여가부 폐지?- “네”라는 대답은 잘못됐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8.3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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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법무부 ‘새 정부 업무계획’에서 실종된 스토킹 근절 대책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8.0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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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낙태죄' 폐지 이후 3년, 우리의 싸움은 멈추지 않는다-국가는 여성들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법제도 마련으로 응답하라
| 진해여성의전화 | 2022.07.1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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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논평) 용화여고 스쿨미투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 스쿨미투, 끝까지 싸운다! 이제 시작이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21.10.0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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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선언문] “인권과 존엄이 무너지는 한국사회 국회는 차별금지/평등법 제정으로 시대적 사명을 다하라”
| 진해성폭력상담소 | 2022.05.04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