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에 간 적 없다고 오열까지 했다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 보이는 오늘의 소식입니다. 그래도 이제 와서 울어봐야 소용없다는 진리가 앞으로 확인되기를 기대합니다.
* 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화요일 ‘화요논평’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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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4.1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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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7.13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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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3.15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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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2018년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1.11 | 36 |
| 133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11.17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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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8.14 | 35 |
| 130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7.08.04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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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7.24 | 34 |
| 127 | 화요논평입니다.~ | 진해여성의전화 | 2018.06.19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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